순실크 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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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키다. 잇다.

실크의 전통을 바탕으로, 진주의 미래를 잇는 기업
순실크는 실크의 도시 진주에서 시작해 30년 넘게 섬유 이상의 가치를 직조해왔습니다.
장인의 손끝과 기술의 설계가 만나 실크의 본질은 지키되, 새로운 일상으로 그 쓰임을 확장합니다.
원단과 교직물, 액세서리와 패션, 융합 제품과 바이오,
그리고 그 너머까지— 우리는 실크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습니다.
오늘도 순실크는 실크의 내일을 생각합니다.